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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엠 프로그램
또래 가르치기는 짝을 지어 토론하고 서로 가르쳐주는 짝 하브루타 방식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웁니다.
유투엠의 아이들은 수업시간 내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고 설명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친구끼리 짝을 지어 토론을 하고
서로 가르쳐주기를 하는짝 하브루타입니다.
친구끼리 짝을 지어 토론을 하고 서로 가르쳐주기를 하는 짝 하브루타입니다. 친구에게 수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풀이과정을친구에게 가르쳐주는 과정은 곧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인출하여 말로 설명하고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하고표현하는 것은 바로 학습내용을 다시 한 번 더 자기화하고 머릿속에 체득하는 최고의 학습과정입니다. 학습한 지식을 반복해서인출하여 말로 설명하는 공부가 학습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최고의 뇌과학적 공부방법입니다.
친구와 토론하고 친구를 가르쳐주는 공부를 통해
유투엠의 아이들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협력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친구와 토론하고 친구를 가르쳐주는 공부를 통해 유투엠의 아이들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협력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배웁니다.친구와의 하브루타를 통해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워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을 갖춘 ‘협력하는 괴짜’로 성장할 수있습니다.
문제를 각자 푼 후 짝과 함께 서로 풀이방법을 토론하기
먼저 문제를 해결하거나 교사의 첨삭을 받은 학생이 친구에게 설명하기
학습한 내용을 다시 인출하여 머릿속에 각인하는 효과
친구를 가르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핵심역량 키우기